넥이어폰1 블루투스 이어폰 분해 폐기, LG 톤플러스 HBS-900 LG HBS-900 넥이어폰을 사용중 부러졌는데 선만 이어서 쓰면 되겠지 싶었는데 전문적 기술이나 부품 없이는 힘든 구조입니다.마침 배터리를 교체하고 싶은 기기도 있으니 배터리만 뽑아내서 쓰자는 맘으로 분해해봤습니다.혹시, 수리해서 사용하는 리뷰를 원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전 능력부족으로 분해만하고 폐기했습니다.인간적으로 저리 얇은 부부은 실리콘을 사용하던가 스포츠고글처럼 유연한 재질을 사용해야 했지 싶군요. 가격도 십만원 후반대라 싼것도 아닌데... 좀 이상한 성향인데 A/S 센터나 맛집처럼 번호표 뽑고 줄서고 기다리는곳을 싫어합니다. 왠간해서는 안가죠. 그래서 분해해서 버리거나 간단한건 직접 수리해서 쓰기도 합니다. 예상대로 작은 기판에 촘촘히 박힌 미니한 부품들이 보이는데 뭐가 뭔지는 전혀 모르겠습니.. 2020. 6. 16. 이전 1 다음